좋은사람

좋은사람


살아가는데
기분을 좋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라기보다는
그냥 떠올리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한아름 번지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안부를 묻고
가끔 요즘 살기가 어떠냐고
흘러가는 말처럼 건네줘도
어쩐지 부담이 없고
괜시리 마음이 끌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꼭~ 가진게 많아서도 아니고
무엇을 나눠줘서도 아니며
언제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마음을 내려놓고 싶고
감춤없이 내안의 고통까지
보여 줄수있는 사람
 
그 사람은
심장이 따뜻한가 봅니다.
 
그 사람에게 눈물을 보여도
내 눈물의 의미를 알아주며…
보듬어 주는 한마디도
나 살아가는 세상에는
빛보다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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